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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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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Artist Statement)
천양희 작가의 시 ’한 아이’를 캘리그라피 작품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을 노래한 이 시는 읽어내려가며 자연스레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무엇이 세상에서 이렇게 오래 눈부실까요?’ 라는 질문에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반짝이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 2025년. 제26회 제물포서화대전 /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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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맑은 푸른빛 번짐은 마치 시냇물 속에 잠긴 하늘처럼 투명하고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죽지 위에 부드럽게 스며든 먹의 농담은 천양희 시인의 한 아이가 지닌 순수한 생명력을 붓끝으로 다시 피워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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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