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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에 별을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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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에 별을 띄우다
석심이시아

마음안에 별을 띄우다

2024화선지/한국화물감/금묵40x60cm

작가 노트 (Artist Statement)

힘든 시기를 지나며 제게 위로가 되어준 BTS를 떠올리며 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균열 속에서 그들의 음악과 메시지는 작은 빛처럼 다가왔고, 그 빛은 점차 제 안에 머무르며 희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작품은 화선지를 염색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고유한 색을 담아내고, 그 위에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을 더해 표현했습니다. 번지고 스며드는 색감은 위로가 퍼져나가는 순간을, 점처럼 찍힌 별들은 마음속에 떠오른 희망의 조각들을 상징합니다. ‘마음 안에 별을 띄우다’라는 주제처럼, 이 작품이 각자의 밤하늘에 작은 빛으로 머물며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4년.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양주지부 붓통캘리그라피 회원전 / 메인작

Audio Guide

AI Docent

은은하게 물든 화선지의 결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게 됩니다.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자리에 부드럽게 스며든 보랏빛 색채는 상처 난 마음의 균열을 조용히 보듬어주는 다정한 위로의 손길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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