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ork
1코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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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Artist Statement)
사랑은 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을 감싸 안는 온기입니다. 화면을 가로지르는 붉은 삼묵의 곡선은 말씀을 품은 거대한 심장이자, 우리가 걸어가야 할 사랑의 길입니다. 말씀을 묵묵히 받쳐주는 붉은 반원처럼, 우리의 모든 일상이 사랑이라는 그릇 안에 담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붉게 번지는 묵향 속에서,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이 사랑으로 물들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