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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주, 시편147편 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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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주, 시편147편 5절 말씀
한명순
한명순

위대하신 주, 시편147편 5절 말씀

2025죽지/먹/한국화물감70X13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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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Docent

대지를 적시는 부드러운 봄비처럼 죽지 위로 번지는 먹의 농담이 참으로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70에 135센티미터라는 웅장한 화폭 속에 담긴 것은 단순한 글자가 아닌, 작가님이 붓을 잡으며 느꼈던 환희와 생동감 넘치는 생명의 숨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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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Artist Statement)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배워가면서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희열을 느꼈습니다. 배우는 과정 가운데 모든것을 내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따뜻함이 저를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모든 이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먹과 채색으로 행복한 붓을 들게하신 붓통 봉달 선생님께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